
여행을 좋아하기에 그냥 제목만 보고 솔깃하여 신청한 책이였다.
우선표지 일러스트가 맘에 들었다....나름 디자이너이다보니 일러스트에도 관심이 많아...
아주 엉뚱하게 책의 표지가 맘에 들면 내용무시하고 살때도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행작가를 조금이라도 생각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아주 유용할듯하다
여행작가의 경제적 사정까지 낱낱이 얘기를 해주는 것을 보고 이렇게 대놓고 얘기해줘도 괜찮은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여행작가라는 직업은 정말 여행을 좋아하지 않으면 힘든 직업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책은 크게 5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여행작가로 살아가기
part.2 여행작가의 경제학
part.3 여행작가 도전기
part.4 작가의 여행노하우
part.5 여행글쓰기 노하우
그리고 인터뷰와 Tip이 파트가 끝나는 시점에 적절히 제시해주어 흥미를 꾸는 역할을 해준다.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부분은
첫째, 여행기획서 작성법이라든가,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를 알리고자 할때의 작성요령법을 제공해 준다는 점
둘째, 관련추천 도서를 제시해주어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점
셋째, 여행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경제적 사정까지 자세히 알려주어 막연한 환상을 가지지 않도록 해준다는 점
요정도라고 하겠다^^
이글루덕분에 책도 읽고 지식도 쌓고...
땡큐~~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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